<aside> 💡 주식회사 베스펙스(Vespexx inc.)는, 월간 110% 이상 성장 중인 커플 캘린더 SaaS “시그널링(Signaling)”을 중심으로 글로벌 관계형 웰니스 시장의 첫 독점적 1인자를 목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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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팀 베스펙스의 COO 정주원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저희가 함께 만드는 베스펙스는 양극화와 외로움의 시대에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회사가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떠올려 보면, 하나의 시장 안에 한 두개의 플레이어로 흡수 및 정리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빈 시장을 찾아 무엇이라도 1인자를 차지하려고 애쓰는 기업만이 생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희 회사는 Fragmented 되어 있는 글로벌 관계형 웰니스 시장의 첫 1인자를 목표로 합니다.
Sound partnerships, Sound individuals 라는 미션을 기반으로
연결의 양을 늘리면서 점점 커져가는 소셜 디스커버리 시장과 함께,
연결의 질을 올리고 지속시키는 관계형 웰니스 시장에서
캘린더라고 하는 확장성 높은 유틸리티와 전문 웰니스 서비스로 125조 글로벌 무대를 향합니다.
이런 꿈을 가지고 있는 저희 팀은 출범한지 1년이 갓 되었지만,
그 전부터 함께 3-4년 정도 합을 맞추며 다양한 문제를 풀어왔던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 시간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그널링 서비스는, 월 110%의 이례적으로 빠른 성장률을 보여주었고